삼악산(등선봉, 청운봉, 용화봉) 종주 산행 후기
▣ 산행일자 : 2005. 6. 6(월)
▣ 산행구간 : 강촌 입구 → 408봉 → 570봉 → 등선봉(632.3m) →
청운봉(616m) → 546봉 → 용화봉(654m) → 상원사 우측 능선
→ 의암(상원사) 매표소
▣ 산행시간 : 09:50 ~ 17:00 (7시간 10분)
▣ 산 행 자 : 뒤뜰/ 별밤/ 친구/ 나(롱맨) --- 4명
▣ 이동수단 : 시내버스
어제(6월 5일) 화악산 산행에 이어서
오늘은 삼악산 종주 산행을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앞 시내버스 정류장에 가니
어제 화악산 산행을 같이한 뒤뜰님과
처음 보는 분이 나와 있다.
뒤뜰님과 같은 산악회 회원으로 “별밤”님이라 한다.
서로 인사를 하고 있자니 친구가 온다
이 친구는 일전에 용화산 산행기에 소개된바 있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물론 뒤뜰도 고등학교 동창이다.
나머지 오기로 한 친구 2명은
연락해 보니 각자의 사정에 의하여
이번 산행은 불가 하다고들 한다.
그러면 지금 모인 4명이 오늘의 동반자인 것이다.
9시 30분경 시내버스를 타고
강촌역에서 하차를 한다.
강촌교를 걸어 가면서
앞에 보이는 408봉을 보며
크게 호흡을 해 본다.
급경사에 가장 힘든 코스라고 소문이 나서..........(중략)
이번 산행기는 사진을 위주로 하여 적어 본다
![]()
앞엔 강선봉이 뒤에는 봉화봉이 뚜렸하게
보인다.(11:20)
![]()
등선봉에 도착하여 멀리 청운봉과 용화봉을
조망하며(12:20)
![]()
바위지대 정상에서 본
용화봉과 가야할 능선(14:10)
"등선봉" 과 "청운봉" 그리고 "용화봉" 이렇게 삼악산의 주봉격인
삼봉을 모두 종주하고 나니 한결 마음이 후련함을 느꼈다.
그 이유인즉 내 고향에 이렇게 좋은 산이 있음에도
이를 바로 알지 못하고 남의 동네 산을 찾아 다녔으니........
시간이 허락하면 춘천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산을 종주하고 싶다.
끝으로 삼악산 종주 산행을 같이 한 우리 친구 두명과
"별밤님'께 고마운 인사를 전한다.......
2005. 6. 7
삼악산 종주 산행을 마치고 long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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