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후기/전라도

바래봉(1165m) 철쭉 산행기 (사진)

long man 2006. 5. 15. 20:48

 

           바래봉(1165m) 철쭉 산행기 (사진)

▣ 산행일자 : 2006. 5. 14(일)

▣ 산행구간 : 정령치 → 고리봉(1305m) → 세걸산(1198m)

         → 세동치 → 부운치 → 팔랑치 →바래봉(1165m)

         → 운지사

▣ 산행시간 : 05:50 ~ 12:40 (6시간 50분)

▣ 산행자 : 물안개/ 태산/ 딱새/ 아찌/ 걸리버/ 상록수/

        하늘마당/ 심마니/ 산유화/ 아침햇살/ 노고지리/

        오렌지/ 오렌지 친구/ 럭키/ 산다람쥐/ 강산/

        일월/ 나(롱맨) 그리고 집사람 ------ 19명

▣ 이동수단 : 버스 1대


오늘의 산행 코스

 

정령치휴게소에서 본 지리산 일출 (05:40)

 

정령치휴게소에서부터 오늘의 산행을 시작 (05:50)

 

다소 추운 날씨에 앞에 보이는 고리봉을 향해 잘 다듬어진 등로를 간다 (05:52)

 

바래봉까지는 9.2Km이고, 정령치에서는 200m 진행한 지점을 지난다 (05:53)

 

등로변의 철쭉은 꽃몽오리가 금방이라도 터질듯하다 (05:53)

 

고리봉(1305m)에 도착한다. 바래봉까지는 8.6Km가 남고.... (06:11)

 

이렇게 바위를 잡고 올라오는 곳도 있지요... (06:58)

 

바위지대를 올라 오시는 오렌지님 모습 (07:01)

 

세걸산(1198m)에 도착하니 사람들로 만원이다 (07:55)

 

세걸산에서 휴식을 취한다. 오랜만에 나오신 심마니님과 산유화님 (08:03)

 

또다른 휴식울 취하는 산다람쥐님, 럭키님, 일월님 모습 (08:03)

 

휴식을 마치고 지나가며 찍은 세걸산 표지목, 새로 정비가 필요하군요 (08:07)

 

세동치에 도착하고..... 아직 바래봉까지는 5.3Km가 남아 있고..... (08:19)

 

어느새 부운치에 도착하고..... 바래봉까지는 3.2Km 남았네요 (09:09)

 

부운치를 올라서니 저 멀리로 바래봉(오른쪽 끝 / 뽀족산)이 보이고, 팔랑치까지 붉은 빛이 감도는 철쭉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09:16)

 

이제 꽃몽오리가 물이올라 아쉬움은 있지만 그런데로 만족(?)..... (09:25)

 

 

 

너무 아쉽군요..... 일주일 후에는 철쭉이 장관이겠는데......

 

그래도 팔랑치 부근은 철쭉이 볼만합니다.. (09:51)

 

 

이곳 팔랑치에는 약 70% 정도가 개화를 한 것 같군요 (10:07)

 

철쭉과 함께 식사를 하며 휴식을 취합니다 (10:22)

 

식사를 마치고 바래봉으로 향하면서 팔랑치 표지목을.... (11:01)

 

아쉬움에 뒤돌아보며 사진기에 한컷 담았습니다 (11:02)

 

팔랑치부터는 사람들이 왕래가 쉬어서 그런지 길도 넓네요 (11:10)

 

운지사쪽에서 올라오는 사람으로 人山人海를 이룹니다. (11:23)

 

   운지사,  팔랑치,  바래봉 갈림길 삼거리 도착 (11:24)

 

바래봉(1165m)으로 오르는 길은 경사가 급하고, 바람이 무척이나 강하다 (11:33)

 

바래봉(1165m) 정상은 한라산 동릉정상에서의 사진을 찍기위한 자리 쟁탈이 심한 것처럼 많은 인파로 인해서 좀처럼 독사진을 찍기가 어렵다 (11:37)

 

운지사쪽으로의 아름다운 하산길 (11:58)

 

잠시 큰길을 따라서 가다가 왼쪽으로 난 좁은 등로로 가야한다. 그래야지 운지사로 갈 수 있고, 시간도 단축하여 하산할 수가 있다 (12:06)

 

운지사에 도착하여 후미를 기다리며 오늘의 산행을 종료한다. (12:40)

 

 


                   2006.  5.  15



           사진 올린 사람은 long man


 

 

집에 왜철쭉을 여러 종류 취미로 키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바래봉의 철쭉처럼 꽃을 피우지 않고 있군요

아마 다음주 정도면 여러 놈들이 이쁘게 그 자태를 보여주리라 믿으며

우선 꽃이 핀 두놈을 선 보이겠습니다.

아직 초보라 많은 것이 부족합니다.

이해 바라면서 올리겠습니다.

 

(품명 : 호월)

 

 

 

(품명 : 심산만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