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후기/전라도

지리산 천왕봉(1915m) 산행

long man 2009. 10. 12. 21:05

 

 

 

지리산 천왕봉(1915m) 산행 (사진)

▣ 산행일자 : 2009. 5. 9(토)

▣ 산행구간 : 윗새재 → 치밭목대피소 → 중봉(1875m) → 

              천왕봉(1915m) → 로타리대피소 → 칼바위 → 

              증산리매표소

▣ 산행시간 : 06:52 ~ 15:45 (8시간 53분)

▣ 산 행 자 : 산악회와 나 그리고 집사람

▣ 이동수단 : 대형버스

 

▲ 오늘의 산행 코스

 

▲ 윗새재에서 오늘의 산행을 시작(06:52)

 

▲ 은근한 오름이 계속 되면서 몹시 힘들어하는 집사람(07:56)

 

▲ 대원사쪽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다(08:01)

 

▲ 무제치기폭포부터 치밭목대피소까지는 경사가 다소 있다

 

▲ 치밭목대피소에 도착(09:04)

 

대피소에서 휴식과 간식을 하고, 사진 한장 찍고 출발(09:18)

 

▲ 경사는 계속 급해지고 몇번을 쉬면서 고지를 향해 올라간다

 

▲ 써리봉 가기전에 시야가 트이며 천왕봉이 얼굴을 내민다(10:17)

 

▲ 써리봉(1602m)에 도착

 

▲ 좌로는 천왕봉(1915m), 우로는 중봉(1875m)을 보며...

 

▲ 중봉 오르기 전에 뒤돌아보니 좌측에 파란색의 치밭목대피소가,

오른쪽으로는 써리봉과 올라온 능선들이 눈에 들어온다(11:27)

 

▲ 중봉의 정상은 넓고 진달래가 이제 한창이다.

 

▲ 중봉(1875m)에 도착(11:43)

 

▲ 중봉에서 본 천왕봉

 

▲ 중봉을 내려와 다시 급한 오름을 한 끝에 천왕봉(1915m)에 도착,

사람들도 많고 딱정벌래 같은 것이 너무 많아 사진을 찍을 수 없어

나는 사진을 생략하고 집사람만 찍고는 바로 내려온다(12:32) 

 

▲ 천왕봉 하단에 산꾼들

 

▲ 증산리 방향으로 하산을 재촉한다(12:39)

 

▲ 천왕샘 아래에서 점심을 하고 이내 법계사에 도착한다(14:12)

 

▲ 로타리대피소 도착(14:18)

 

▲ 장터목대피소에서 내려오는 길과의 만남(15:15)

 

▲ 증산리매표소를 지나며 오늘 산행을 종료한다(15:45)

 

 

늘 그렇지만 몸 풀리기 전까지 집사람은 늘 힘들어 하는데

이번에는 천왕봉 오를 때까지도 무척 힘들어 했다.

그러나 잘 인내하고 참아주어서

우리 부부는 어머니 젖가슴 같은 지리산 천왕봉을 살짝 만지고 왔다.

앞으로 시간이 허락되면

1박 2일의 일정으로 지리산 종주 산행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