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후기/강원도

대룡산(899m) 산행 후기(사진)

long man 2005. 10. 30. 17:33

 

 

                   대룡산 산행 사진 후기


▣ 산행일자 : 2005. 10. 30(일)

▣ 산행구간 : 느랏재  →  명봉 (643m)  →  대룡산 (899m)  →

                      고은리 저수지

▣ 산행시간 : 09:03 ~ 13:03 (4시간)

▣ 산 행 자 : 물안개(회장) / 우로 / 호반 / 아찌 / 루비 / 가야산 /

                     돈키호테/ 무소구(신입)/ 가빈(신입)/ 안단테(신입)

                  / 세미(신입)/ 나(롱맨) --------- 12명

▣ 이동수단 : 대중교통 (시내버스)



시내버스를 타고 느랏재 터널을 통과하며 하차(08:55)

 

오늘 처음 나오신 신입회원님들과 간단한 인사를 마치고 국도 옆의 큰 포장도로를 따라서 올라가며 오늘의 산행을 시작한다 (09:03)

 

포장도로를 올라가다 보일듯 말듯한 산행길을 찾아 오른다(09:12)

 

만추의 낙엽길을  일렬 종대로........

 

고압 송전탑을 옆에 두고서.... (09:27)

 

낙엽 밟는 소리와 낙엽 태우는 냄새가 좋다고들 하던데......

어느새 겨울이 살며시 우리곁으로 다가오고 있어요.

 

어느 양지바른 능선에서 첫 휴식(09:43)

 

휴식도 잠시 다시 낙엽을 밟는다(09:50)

 

비록 짧지만 오늘 산행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바위를 탄다(09:54)

 

대룡산과 명봉의 갈림길. 명봉을 올라 대룡산으로 가기로 하고

바로 명봉으로 발길을 옮긴다(10:03)

 

 

명봉 가는길에 단풍이 곱내요

그리고 빨강과 노랑이 대비가 되구요

 

명봉(643m)에 도착(10:09)

 

명봉에서 본 춘천시내(후평동쪽)가 옅은 안개로 사물이 흐려서

조망은 별로 좋지 않았다

 

명봉에서 휴식을 취하시는 유피님들

 

15분간의 휴식을 끝내고 대룡산으로 출발을 서두른다(10:24)

 

거두2리에서 대룡산과 명봉으로 오르는 삼거리 안부에 도착(10:35)

 

3~4개의 가지가 밑에서부터 올라온 쌍둥이 나무들

 

또 단풍나무가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이곳 대룡산은 단풍이 모두져서 지금은 희귀한 상태입니다....

 

10분간 한차례 휴식을 마치고 다시 힘찬 산행을 하시는 유피님들

 

짧지만 억새길도 있어요(11:12)

 

역광에 억새를 놓고 찍었는데 억새가 잘 나오질 않았네요(죄송....)

 

방송국 송신탑을 지나고, 정상도 얼마남지 않았다(11:37)

 

으잉! 어디서 많이 보던 사람인데?

돈키호테님이 고은리에서 올라와 우리와 합류한다.(11:39)

 

대룡산(899m)정상 표지석(11:42)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함박 웃으시는 가야산님

 

대룡산 정상 표지석 바로 아래의 전망대에서 휴식중

 

이곳의 새들은 사람과 무척이나 친숙하다

 

어~엉! 이분도 어디서 본 분이데..... 하늘마당님이 홀로 대룡산을 산행중에 정상에서 유피님들과 잠시 만나고 헤어짐.

 

고은리로의 하산을 시작한다(12:03)

 

송신탑으로 오르는 임도를 가로질러 내려가면서

본격적인 하산이 시작된다

 

잡목 사이를 40여분간 내려오면 또다른 도로를 만나며

시야가 트인다(12:49)

 

묵은 밭이 나타나고 그리 멀지 않은곳에 마을이 보인다.(12:58)

 

 

이 개울을 건너면서 오늘의 산행을 종료한다(13:03)

 

마침 13:07에 출발하는 시내버스가 있어 이를 타고 시내의 모처에서 청요리로 점심을 먹고 산행 뒷이야기로 시간가는줄 몰랐다......

 

오늘 처음 나오신 유피님들 힘이 드셨나 모르겠습니다만

"고진감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열심히 산행하시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05.  10.  30

 

 

 

사진 올린 사람은 long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