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후기/강원도

뒷동산에 오르다.........

long man 2005. 10. 29. 12:03

오늘은 10월 마지막 토요일이다.

휴무라 아이들 학교가는 것을 보고

느긋하게 아파트 뒤의 국사봉을 올라가는데

아파트 주변의 단풍이 너무 예뻐서 디카와 함께 동행한다.

 

다소 쌀쌀한 아침 / 해가 떠오르고 곧이어 온누리가 따스한 햇살속으로...... (07:36)

 

 

국사봉 가는 길 / 얼마전에 시멘트 포장을 아스콘으로 재포장 공사를 했어요.

 

가을걷이가 끝난 가을 들녁

 

산으로 올라가는 가림길(07:41)

 

아침햇살이 나무사이로 들어 오고 산에 오르는 주민들

 

국사봉 정상 / 평시보다 늦은 시간이라 운동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07:47)

 

한진,한성아파트쪽의 목재 계단(140개)으로 이 계단을 보통 5번 정도 왕복하고 하산한다.

 

국사봉 정상에서 남쪽으로 칠전동 아파트 뒤의 드름산과 멀리로 삼악산이 눈에 들어 온다.

 

가까이 잡아 본 드름산(왕복 2시간 코스)

 

북쪽으론 가까이에 춘천 시가지와 봉의산이 그리고 우측 멀리로 대룡산 줄기가 힘차게 뻣어 내린다.

 

 

값이 오를대로 오른 금치와 김장용 무우가 고추가루와 갖은 양념과 만나서 올 겨울 우리의 식탁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하산해서 본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08:37)

 

뒤돌아 보는 국사봉

 

우측 나무에 커다란 벌집(?)이.........

 

아아파트 내에 곱게 물든 단풍

 

아침 산행 종료 / 어느 산에 비교할바 없이 노란색 단풍이 곱게 물들었네요(08:43)